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일본 (문단 편집) == 게임 매너 == 게임 매너는 채팅이 조용해서 그런지 비교적 깨끗한 편이다. 실력을 떠나 각자 자기가 맡은 라인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서폿에 대해 마지 못해 하는 분위기인 한국과는 달리 먼저 서폿을 하려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 이는 서폿이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다른 포지션에 비해 적다고 판단하여 일본인 특유의 책임지기 싫어하는 성향 또는 민폐 끼치기 싫어하는 성향이 한몫하고 있다고 보인다. 채팅도 상당히 조용한 편이며 심지어 게임 시작후 끝날 때 까지 한줄의 채팅도 안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보이는 채팅은 gj (Good Job) mb (My Bad) ty(Thank you)등의 축약형 영어와 베트남어이다. 단, 이는 일본 사람들이 조용한 것도 있지만 일본 문화 특성상 상대방에게 돌직구를 던지는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 라이엇도 이러한 돌직구 채팅에 상당히 엄격하게 제재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너 뭐하는거야?" 라든지 "왜 거기서 궁을 안써?" 정도의 채팅만 해도 상대방이 기분이 상했다면 게임이 끝나고 '폭언'으로 신고하며, 라이엇이 확인 후 바로 제재를 가한다. 제재 단계는 10게임 채팅 제한, 20게임 채팅 제한, 2주 계정 정지, 영구 계정 정지이다. 이는 일본인 사이에서도 상당히 심각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2ch 롤관련 스레드에서도 심심치않게 제재를 당했다고 하소연하는 내용이 올라온다. 그때마다 달리는 댓글 내용들은 하나 같이 '아직도 일본서버에서 채팅하는 얼간이가 있네' 이다. 이건 22시즌까지의 얘기이고 23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는 채팅으로 인해 적나라한 욕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경우가 사실상 드물어 졌다. 오히려 제재를 피하려고 채팅을 한번 칠때 길게 친다는식으로 채팅 제재를 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보통 채팅을 치더라도 소통을 위해서 치거나 피드백 용으로 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드백을 요구해도 대부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랭크에 임하는 일본인 유저가 상당하고 지적하는거에 적대적인 태도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기 때문에 인게임 피드백에 기분이 나빠서 일단 조용히 있다가 게임이 마무리 되자마자 폭언으로 신고하거나 신고까지는 안해도 쏘아 붙이고 욕을 하는 등 게임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 부분에서 문제가 심각한 편.'''[* 오죽하면 자칭 장인 유저들이 많은 탓에 팀으로 걸리면 웬만해서는 걸러야 될 유저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